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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리뷰

남한산성 카페 리뷰 '위스테리아'카페 (주차장 안내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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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 카페 리뷰 '위스테리아'카페 (주차장 안내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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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긴 연휴 잘 보내셨나요~?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저는 이번에 코로나 때문에 친척네는 가지 못했어요. 

대신 여기저기 많이 놀러는 다닌거 같아요.. ㅎㅎ 

첫 연휴로 다녀온 남한산성, 날씨가 추워서 많이 돌아다니지는 못하고 카페에서 차 한잔 마시고 왔어요. 

 

카페 위스테리아 라는 곳에 다녀왔어요. 

내부가 크진 않았지만 창이 있어서 햇빛도 많이 들어오고 조용하니 정적인 카페였어요. 

 

 

 

 

밥 먹고 배가 부른 상태여서 아이스 아메리카노로 시켰어요~

전 겨울에도 꼭 아이스를 먹어요 ~! 얼죽아 많으시죠 ㅎㅎ 

 

 

 

 

디저트는 많지 않았어요~! 간단한 조각 케이크 정도 있었어요. 

오렌지 주스같은 종류도 있어서 아이들과 와도 괜찮을 것 같아요. 

 

 

 

 

 

근처 김가네 빈대떡에서 식사하시게 되면 음료가 할인되니까 참고해주세요~ 

주차는 근처에 공용주차장이 몇 군데 있어요. 

저희는 카페에서 꽤 멀리 떨어진 중앙주차장에 주차를 했는데 

카페에 슬쩍 여쭤보니까 도장을 찍어주시더라고요. 

 

저희가 물어본 걸 듣고 기존에 앉아계시던 다른 손님 분도 챙겨서 가시더라고요. 

따로 써있긴 한데 유심 있게 보지 않으면 모르고 지나칠 수 있으니

 

이 점을 꼭! 참고에서 도장 받아가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