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로 스시 오마카세 '스시미토' 솔직리뷰 을지로 스시 오마카세 '스시미토' 솔직리뷰 을지로 근처에서 데이트를 하다가 스시가 생각나서 다녀온 식당에 리뷰를 해볼게요~ 가게 이름은 '스시미토' 로 맛집에 붙어있는 블루리본 서베이가 여러 개 붙어있더라고요. 되게 낡은 상가 지하에 있어서 처음엔 조금 놀랐어요 ㅎㅎ 간판에 스시미토라고 적혀있는 부분이 너무 작아서 지하에서 찾기가 조금 어려웠어요. 주차는 건물에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있었고, 키를 맡겨야 했어요. 발렛비가 있었던 것 같은데 비싸진 않았어요. 정말 아담한 식당에 벌써 사람들이 꽉 차있었어요. 저희는 6시 30분 타임으로 예약했고, 30분 단위로 예약을 받고 있었어요. 당일 2시간 전에 전화를 했는데 다행히 예약이 됐어요. 앉아마자 주신 광어 스시 2점 약간 숙성이 되어있는 것 같았는데,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