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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 리뷰

샤넬 립스틱 추천 루쥬코코 플래쉬 90 쥬르 발색, 찐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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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 립스틱 추천 루쥬코코 플래쉬 90 쥬르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립스틱을 선물받았는데 너무 마음에 드는 게 있어서 소개해볼게요. 
샤넬 립스틱은 유명하죠. 촉촉하기도 하고 로드샵에서는 보기 힘든 고급스러운 색감이 많아요, 
저는 그중 루쥬코코 플래쉬 라인에 90 쥬르라는 컬러를 소개해볼게요.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은 립스틱이였어요. 

벌써 한달이 훌쩍 넘었네요. 한 달 이상 찐 사용 후기입니다. 

사실 90 쥬르라는 컬러는 매장에서 구매하려고 몇 번 시도했는데 구할 수가 없었어요. 

갈 때마다 품절이라고 하더라고요. 

 
 

 

 

 

 

인터넷으로 겨우 구매해서 선물해 준 분께 감사드립니다. 

외형은 깔끔하게 생겼어요. 크기도 아담해서 가방에 넣고 다니기도 좋더라고요. 

 

 

 

 

 

 

 

한 달 이상 사용하고 나니 조금 줄어들었네요. 

립스틱 특유의 냄새도 안 나고 무엇보다 거의 립밤 수준으로 촉촉해요! 

겨울이라 입술 각질 부각이 있는데 중간중간 수정용으로 바르기 정말 좋더라고요. 

색상은 말린 장미 색상으로 톤에 구애받지않을 색상이에요. 

 

 

 

 

 

 

손등 발색입니다. 

아주 자연스러운 입술색을 만들어주는색이라 생얼에도 바르기 좋았어요. 

안쪽에 조금 더 진한 색으로 레이어드 해줘도 너무 이쁘더라고요. 

무엇보다 요즘은 촉촉한 립이 대세인데 너무 촉촉한 것도 저는 안 어울리는데 

이 제품은 딱 알맞게 촉촉하면서 입술에 잘 스며들어 좋았습니다. 

 

 

 

이상 한달 이상 사용 후기 마치겠습니다.